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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용자 마통 금리도 5% 뚫어…‘빚투족’ 부담 커진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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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용자의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5%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빚투(빚내 투자)’ 수요에 따른 은행권의 마이너스통장 관리 강화 기조 등으로 대출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서 지난 4월 신용점수 901~950점 구간 차주에 내준 신용한도 대출(마이너스 통장) 금리는 연 4.57~5.27%로 평균 4.96%로 집계됐다.
은행별로 보면 우리은행(5.27%), NH농협은행(5.07%), 신한은행(5.03%) 등에서는 이미 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월 같은 구간 차주의 마통 금리가 4.41~5.27%로 평균 약 4.87%를 보인 점을 감안하면 석 달 새 0.09%포인트 오른 것이다.
신용점수 만점 구간(951점~1000점) 차주의 마통 금리도 4.44~4.94%로 5%에 근접했다.
최근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신용점수 만점 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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