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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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시라카와→'불펜 이의리+마무리 조상우'가 막았다... '4위 한계' 넘어설 비장의 카드 될까
머니투데이
평범한 1승은 아니었다.
KIA 타이거즈의 후반기 첫 승엔 남다른 의미가 담겨 있었다.
이범호(45) 감독이 이끄는 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전날 패배로 시작했지만 이날 승리하며 46승 40패 2무로 4위를 지켰다.
3위 KT 위즈와도 4경기 차로 벌어져 있는 상황.
확실한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KIA이기에 이날 승리에 의미를 둘 수 있었다.
우선 KIA는 이날 시라카와 게이쇼를 선발 등판시켰다.
전날 애덤 올러가 등판했고 이날은 제임스 네일이 등판하는 게 정석이라고 볼 수 있었으나 이범호 감독의 선택은 시라카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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