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박주호도 몰랐던 홍명보 '답정너' 선임" 외국인 명장은 들러리였나... 경찰, 협회 수뇌부 '배임' 파헤친다
머니투데이
ONP 요약
경찰이 2024년에 축구 감독으로 뽑힌 홍명보 감독의 선택 과정이 제대로 진행됐는지 조사하고 있다. 당시 감독을 고르는 위원회의 의견이 실제로 반영됐는지, 아니면 누군가 부정하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진보 성향:절차 위반의 부당성 — 협회 규정을 어기고 공정하지 않게 감독을 선임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한다.
중도 성향:수사 진행 상황 — 경찰의 조사 진행 과정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법적 결론을 기다린다.
홍명보(57)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경찰 수사가 전력강화위원 전체로 확대되면서 당초 외국인 감독들이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배경에 다시 이목이 쏠린다.
특히 박주호(39) 전 위원이 강하게 추천했던 제시 마시(53) 현 캐나다 국가대표팀 감독과 협상 결렬 과정이 경찰 조사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9일 박주호 전 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감독 추천 과정과 선임 절차 전반을 조사했다.
경찰은 이 자리에서 외국인 감독들이 최종 후보에서 제외된 경위를 집중적으로 물었고, 박주호 전 위원은 홍명보 전 감독이 선임되는 과정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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