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오승환 이후 무려 21년 만! '日출신' 키움 유토, '첫해' 10홀드-10SV 달성→KBO 사상 2번째·외인 최초
머니투데이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일본인 불펜 투수 가나쿠보 유토(27)가 KBO 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작성했다.
'끝판대장' 오승환(44·삼성 라이온즈서 은퇴) 이후 무려 21년 만에 나온 KBO 리그 데뷔 첫해 '10홀드-10세이브' 대기록이자 외국인 투수로는 리그 역사상 최초의 쾌거를 이뤄냈다.
유토는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키고 시즌 10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이로써 이미 이번 시즌 12세이브를 기록하고 있잇던 유토는 시즌 10홀드-12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KBO 리그 통산 단일 시즌 '10홀드-10세이브'는 역대 24번째 기록이자 히어로즈 구단 역대 5번째 기록이다.
히어로즈 소속으로는 2018시즌 김태혁(개명전 김상수), 2021시즌 김태훈(현 삼성 라이온즈), 2022시즌 김재웅과 이승호 이후 10홀드-10세이브 투수가 나왔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2건 · 5개 매체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20%
1개 매체3개 매체1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