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핵’ 미루고, 탄도미사일 쥐고, 호르무즈 통제권까지 챙긴 이란

경향신문
조회 0

AI 통합 요약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각서를 공식화했다. 합의 문서에는 양국의 전투 행위 중단, 이란의 핵무기 개발 금지, 중동 주요 해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자유화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보수 성향 국내 언론은 이 합의가 이란의 핵 정책을 실제로 제어할 구체적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미국이 대이란 제재를 풀고 동결된 자산을 반환하는 등 경제적 이득을 크게 제공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보수 성향: 비핵화의 구체적 검증 메커니즘이 부족한 상황에서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 면제, 동결자산 회수, 경제 재건 지원 등 광범위한 경제적 이득을 제공한다며 '퍼주기'라고 비판한다. 공화당 진영도 트럼프 행정부의 협상이 미국에 불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14개 조항에 어떤 내용 담겼나마크롱과 식사 중 서명하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저녁 식사를 하다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백악관 엑스'미국 ‘무상’ 강조하던 호르무즈…이란 “60일 이후엔 수수료 징수” 이란 재건 기금 조성에 원유 제재 유예…동결 자산 해제 약속도 대부분 트럼프 목표와···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