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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홍명보號 최악의 졸전… 32강 또 ‘경우의 수’ [2026 북중미 월드컵]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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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號 최악의 졸전… 32강 또 ‘경우의 수’ [2026 북중미 월드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5/20260625516951.jpg)
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배했다. 무승부만으로도 진출 가능했던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의 전술적 선택이 실패하면서 한국팀은 조 3위(1승 2패, 승점 3)로 마감했고, 와일드카드를 통한 32강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진보 성향: 최악의 참사라며 감독의 전술 선택을 강하게 비판했다. 손흥민 투입 등 작전이 실패했으며, 경기의 패배를 감독의 전략적 오류로 직결시켰다.
중도 성향: 홍명보 감독의 승부수를 패착으로 평가하며 에이스 벤치 배치와 공격 포지셔닝 등 구체적인 전술을 분석했다. 무승부 가능한 유리한 상황을 활용하지 못한 전술적 실패로 해석했다.
보수 성향: 한국 축구의 구조적 약점이 한 순간에 노출된 충격으로 다뤘다. 12년 전 알제리 경기와의 비유를 통해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광화문 응원객들의 분노와 허탈감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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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짓는 경기였다. 전문 통계업체도 한국의 32강 자력 진출 확률이 92%에 가깝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손흥민 선발 제외 카드를 꺼내 든 홍명보 감독의 전략적 선택은 ‘악수’가 됐다. 한국이 졸전 끝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토너먼트 자력 진출에 실패해 또다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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