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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택배 크로스 배달' 엄지성 "연습한 대로 됐는데... 골 운 따르지 않았다" [월드컵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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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역전승을 거두자, 전국의 응원 열기가 급속도로 높아졌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모여 거리응원을 벌였으며, 학교 수업과 직장 업무를 미루면서까지 경기 시청을 우선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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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날개 조커로 활약 중인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엄지성은 19일 오전(현지시간)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을 만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월드컵을 응원했던 사람인데, 지금 그 대회를 뛰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오히려 긴장이 덜 되는 것 같아 좋다"며 "조별리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32강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엄지성은 날개 조커로 활약 중이다.
지난 체코와 경기에서는 오른쪽 수비를 맡아 21분을 뛰었고, 멕시코와 2차전에서는 19분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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