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침체기에도 실적 오르는 페라리와 롤스로이스 “우리는 다르다”
동아일보

미국-이란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정세 불안과 원자재값 폭등 등으로 슈퍼카 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기에 있다.
하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불황 속에서 판매량은 줄어들지만 실적이 오히려 나아지고 있는 브랜드도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페라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71억4600만 유로(약 12조2200억 원), 영업이익 21억1000만 유로(약 3조6100억 원)를 기록해 한 해 전 대비 영업이익이 12% 늘었다.
이 기간 판매 대수 자체는 1만3752대에서 1만3640대로 112대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29.5%에 달하는데, 자동차업계에서는 놀랄 숫자다.
지난해 현대자동차의 영업이익률은 6.2%, 일본 도요타의 영업이익률은 8.2%였다.
럭셔리카인 롤스로이스를 만드는 롤스로이스모터스도 실적이 좋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BMW그룹에 속한 이 회사는 개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지만 판매량이 2024년 5712대, 지난해 5664대로 비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