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서 튀니지 4-0 꺾고 대회 첫 승

AI Summary
Japan defeated Tunisia 4-0 in the 2026 World Cup Group F second match, significantly improving its knockout-stage qualification chances following an opening draw with Netherlands. The dominant victory positioned Japan to advance from a highly competitive group after careful tactical pr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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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에서 튀니지를 꺾고 2026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일본은 21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전반 4분 가마다 다이치, 전반 31분, 후반 38분 우에다 아야세, 후반 24분 이토 준야 등의 연속골에 힘입어 4-0 대승을 맛봤다.지난 16일 네덜란드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던 일본은 이날 승전고를 울리면서 대회 첫 승리를 기록했다.네덜란드와 같은 승점 4(1승1무), 득실 차 ‘4’를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조 2위에 자리한 일본이다.아울러 아시아 국가 최초로 월드컵 단일 경기 4득점을 달성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월드컵 통산 8승을 기록하면서 한국 대표팀이 보유한 아시아 국가 월드컵 최다승과 타이를 이뤘다.또 이날 일정은 월드컵 사상 1000번째 경기로 많은 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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