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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낚시 "수질오염 근거 부족"…영주댐 낚시금지 해제 요구 커져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경북 영주댐의 낚시금지 조치를 해제(매일신문 7월 23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낚시가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0.1% 수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수학 권위자인 김범철 강원대 명예교수는 "낚시가 수질에 미치는 영향은 대부분 0.1% 수준이며, 1%를 넘는 경우는 드물다"고 밝혔다. 그는 "수질악화의 주된 원인은 생활하수와 농경지에서 유출되는 비료, 축산분뇨 등이다. 낚시가 수질오염의 주범이라는 인식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환경 분야에서는 호수와 저수지의 녹조 발생 원인으로 생활하수와 농업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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