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張 "의총서 결정해도 사퇴 안해"…국힘 내부반발 속 무대응 기류도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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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기간 중단되었던 당내 징계 논의를 재개하겠다고 시사하자, 비당권파(친한동훈계·개혁 그룹) 의원들이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당내 갈등이 재점화됐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하고 당권파가 맞대응하며 지도부 내 정면 충돌이 심화되었다.
진보 성향: 비당권파 의원들의 사퇴 요구를 정면 지원하며,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을 개인의 '사당(私黨)'으로 여기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지도부 갈등을 심각한 '설전'·'고성'으로 표현한다.
중도 성향: 장동혁 대표의 징계 예고와 비당권파의 사퇴 요구, 이에 따른 지도부 충돌의 전개를 객관적 사실로 차분하게 보도하며, 원구성 논의 등 당의 일정 변화도 함께 전달한다.
보수 성향: 비당권파 의원들의 사퇴 요구를 '당 대표 공개 모욕'·'명분 없는 흔들기'로 규정하는 당권파의 입장을 강조하며, 장동혁 대표의 경제 정책 비판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책 대립을 함께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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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 흔들기는 해당(害黨) 행위'라고 선언한 이후 29일 당이 내홍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장 대표는 지난 24일 퇴원하자마자 자신이 임기를 완주하는 것이 당 체질을 바꿔 보수를 재건하는 길이라면서 반(反)장동혁 진영에 대한 징계를 시사했다.
그러나 비당권파는 물론 구주류인 친윤(친윤석열)계 일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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