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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안광률 vs 방성환·이혜원…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선거 돌입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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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교섭단체 대표의원 선출 절차에 돌입하면서 원 구성 협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대표의원 선거는 향후 4년간 경기도의회 의장단 구성과 상임위원장 배분,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제1차 당선인 총회를 열고 대표의원 및 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후보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22일 제2차 당선인 총회에서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현재 대표의원 선거에는 안광률 의원(시흥1)과 최만식 의원(성남2)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안광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교육기획위원장을 지냈으며 AI 의정혁신과 지방의회법 제정, 1인 1보좌관제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최만식 의원은 성남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합쳐 6선 경력을 앞세워 "압도적 여당에는 압도적 경험이 필요하다"며 초선 의원 지원 강화와 고위 당정협의체 운영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최 의원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경기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년 국회의원 지역구 소속으로, 새 도정과 의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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