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농식품부·재경부, AI·드론 데이터 공유…농지 전수조사 정밀도 높인다
머니투데이
정부가 다음 달 농지 심층조사를 앞두고 부처 간 드론 영상과 AI(인공지능) 분석 데이터를 공유한다.
농지 전수조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유농지 관리 효율도 높이기 위해서다.
농림축산식품부·재정경제부는 드론 촬영영상, AI 분석기술 및 조사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5월 18일부터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을 훼손하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농지 정책을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은 전국 농지 195만ha다.
우선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36만ha를 조사 중이다.
이 가운데 심층조사가 필요한 농지를 선별해 다음 달부터 현장조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1996년 이전 취득한 농지 59만ha는 내년 조사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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