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게임 중독' 아내, 딸 방치하고 "시부모 죽인다" 협박…1년째 가출 중
머니투데이
게임에 빠져 육아를 소홀히 하던 아내가 결국 집을 나가 1년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면 이혼 사유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2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3살 딸을 둔 30대 남성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 아내는 매일 새벽까지 컴퓨터 게임에 몰두했다.
밤낮이 뒤바뀌면서 딸이 잠에서 깨는 아침이 돼서야 잠들었고, 집 안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방치됐다.
야간 배송 일을 하는 A씨가 밤에 출근하며 아내에게 아이를 돌봐 달라고 부탁했지만 돌아오는 건 폭언뿐이었다.
A씨가 일터에 도착한 뒤에도 아내는 전화를 걸어 "당신 부모를 찾아가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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