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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AI 기본사회 공론화 필요, 양극화 완화의 길 찾아야"
오마이뉴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현지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AI 기본사회'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지난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났던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 등을 예로 들면서 이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샘 알트먼은 당시 'AI 시대의 부의 분배 방식'에 대한 견해를 묻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단순한 현금 지원보다 기업의 성과를 국민이 함께 공유하는 지분 기반 모델이 더 바람직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AI 기본사회' 공론화를 언급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 AI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고민해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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