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중도 성향
해외 부동산 부실 속 커지는 워크아웃 시장…"위기 넘어 기회로"
The Korea Herald

최근 해외 부동산 부실 자산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워크아웃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투자금 회수를 위한 파트너를 찾는 가운데, 테일윈드 리얼에스테이트 파트너스(Tailwind Real Estate Partners)는 미국 워크아웃 절차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해외 부동산 투자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뉴욕 맨해튼의 트로피 오피스 자산 등 미국 내 핵심 부동산을 사들이며 해외 부동산 시장에 진출했다.
하지만 글로벌 긴축 기조와 재택근무 확산 추세로 높아진 오피스 공실률에 국내 금융사들이 집중 투자한 자산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테일윈드는 부동산 워크아웃 전문 자문사로서 투자자들이 구조조정을 통해 부실 자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종윤 공동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코리아헤럴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저희의 역할은 자문하는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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