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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종전 합의 대가로 美 이란에 자금 지원 제공하지 않을 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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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종전 합의 대가로 美 이란에 자금 지원 제공하지 않을 것”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106일의 전쟁을 종료하고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를 서명하기로 합의했다. 양해각서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고 해상봉쇄가 해제되며, 이후 60일간 이란 핵 프로그램의 처리와 국제 제재 완화를 주제로 최종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보 성향: 이 합의를 평화의 성취로 평가하며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와 환영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합의의 내용과 절차를 사실 중심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핵 문제의 불완전한 해결과 합의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여론 악화와 이란의 경제 위기가 배경이라고 지적한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한 가운데 JD 밴스 미 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종전 양해각서(MOU)를 대가로 이란에 자금 지원을 비롯한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경제 재건에 미국 납세자들의 세금이 사용될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니다”라며 “그들(이란)은 미국 납세자들의 세금을 단 한 푼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일축했다.다만 밴스 부통령은 이란에 대한 제재가 해제되고 조건이 충족된다면 다른 국가가 이란에 투자할 수 있다고 했다.그는 “우리가 말했던 것처럼 이란에 대한 여러 제재를 해제하고 세계 경제권에 편입하는 것은 미국에도 이익이 된다”며 “미국 자금은 아니겠지만, 이란은 (국제) 자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번영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란은 MOU에 미국과 서방 동맹국들이 최소 3000억 달러(약 450조원) 규모의 이란 재건 계획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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