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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같은 2차전' 죽음의 조 日 걱정 폭발, 모리야스 감독 "가능하면 이기고 싶지만…아픈 경험 살려 전력 다하겠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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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배했다. 후반 4~5분 골키퍼 김승규가 수비수 이기혁과 충돌하며 공을 놓쳤고, 멕시코의 루이스 로모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단 한 번의 수비 실수로 경기가 결정되면서 한국은 1승 1패로 조 2위에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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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벼랑 끝' 튀니지와 격돌한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일본이 21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튀니지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일본은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와 붙어 2대2로 비겼다.
일본은 상대에 두 차례나 리드를 허용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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