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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길잡이의집’ 명칭 변경, ‘강원여성인권지원센터’로 새 출발
강원도민일보
강원여성인권지원공동체 부설 성매매 피해상담소 ‘춘천길잡이의집’이 ‘강원여성인권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광역 단위 피해자 지원 강화에 나선다.강원여성인권지원공동체는 20일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2026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부설기관 명칭 변경과 이에 따른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공동체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강원 광역권을 아우르는 상담소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들의 접근성과 상담·지원 서비스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총회에서는 원주시가 추진 중인 직영 성매매 피해상담소 신설에 따른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아울러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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