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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사 쓴 오타니! '선두 타자 홈런' ML 300홈런 고지 등극…하지만 팀 패배로 눈물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각)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2018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9시즌, 타자로 출전한 1102경기 만에 30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오타니는 애런 저지(955경기), 랄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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