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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구천피 넘은날 “키맞추기도 없었다”… 소외된 코스닥은 비명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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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피 넘은날 “키맞추기도 없었다”… 소외된 코스닥은 비명

AI 통합 요약

한국 증시의 코스피 지수가 6월 18일 처음으로 장중 9000을 달성했다. 약 한 달 전 8000을 기록한 이후 반도체 업계의 강한 성과, 미국-이란 분쟁 완화로 인한 유가 안정, 기업들의 앞으로 수익성 증대에 대한 시장의 기대 등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중도 성향: 구체적인 상승 요인—반도체 강세, 미-이란 분쟁 해결로 인한 유가 하락, 기업실적 개선—을 균형있게 설명하며 시장의 안정화 추세를 보도한다.

보수 성향: 코스피 9000선 돌파를 '새 역사', '새로운 이정표'로 강조하며 한국 증시의 성과를 자랑스럽게 표현한다. 반도체 대형주 강세를 중심으로 다루고 향후 1만 포인트 진입도 가능하다고 전망한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지만 코스닥 투자자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코스피 내 반도체 대형주로만 쏠리면서, 코스닥 시장은 사실상 소외된 채 뒷걸음질 치고 있어서다.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잔치가 벌어지고 있음에도, 온기가 상위 일부 종목에만 집중되면서 코스닥 투자자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역설적으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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