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사골국 먹으면 뼈 튼튼?"…골다공증 전문의의 반전 경고
머니투데이
40대 이후 여성은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골밀도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고, 짜게 먹는 식습관을 피하는 한편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원경 교수는 유튜브 채널 '암 찾는 의사 이원경'에서 "40~50대 이후 꼭 받아야 할 건강검진 중 하나가 골밀도 검사"라며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뼈를 만드는 세포의 기능은 약해지고 뼈를 분해하는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져 50대부터 골다공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뼈 건강을 위해서는 근육 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육은 뼈와 하나의 세트"라며 "근육이 튼튼할수록 뼈에도 지속적으로 자극이 가해져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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