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국제유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급락…장중 한때 90달러 붕괴
머니투데이
[미국-이란 전쟁]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대로 급락했다.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2주 만에 멈추고, 물밑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중동발 에너지 위기 우려가 완화했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11시6분 기준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4.27% 하락한 배럴당 92.6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는 이날 개장 직후 7% 이상 빠지며 장중 배럴당 89.58달러로 90달러대가 붕괴하기도 했다.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4.6% 떨어진 배럴당 85.2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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