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하루 한 끼 빈농에서 푸아그라 거물로…리펑산의 차이나드림
머니투데이
"어렸을 땐 집이 가난해서 하루 한끼밖에 먹지 못했습니다" 리펑산 훠추현 창하오 랑드거위 양식전문합작사 이사장은 최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 50세.
연간 푸아그라 300톤을 생산하는 창하오바이오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최근 '원조'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 생산국으로 올라선 중국 푸아그라 산업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리펑산은 중국 중부 안후이성 루안시 훠추현에서 태어났다.
훠추현은 벼농사에 의존하는 전형적 농촌이었다.
연해 도시를 중심으로 한 중국 개혁·개방기, 내륙 농촌에서 빈농의 아들로 보낸 그의 유년기는 빈곤했다.
1990년대 많은 농촌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났던 것 처럼, 리펑산 역시 상하이로 향했다.
한 대만계 기업에서 일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