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중 미래 계획 세우겠단 장윤기…미래 잃은 유가족은 ‘절망’”

AI Summary
A 50-year-old man was convicted and sentenced to seven years and six months for a 2009 sexual assault and robbery against a female shop owner in Jeonju that had remained unsolved for 17 years. DNA evidence enabled investigators to identify and arrest the suspect after the case went cold due to the absence of CCTV footage near the crim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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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는 수감 도중 기회가 된다면 자격증을 따겠다는 등 미래 계획을 밝혔습니다.
장윤기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미래를 잃어버렸는데 유가족은 얼마나 절망스럽겠습니까.”귀갓길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의 첫 공판을 지켜본 피해자 지원단체가 재판부를 향해 엄벌을 촉구했다.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이정호)는 이날 오전 10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성폭행)·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첫 재판을 열었다.장윤기는 어린이날인 지난달 5일 0시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인도에서 귀가하던 이채원(17) 양에게 성적 목적으로 접근하다 흉기로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자 고등학생(17)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같은 달 3일 직장 동료인 20대 외국인 여성 A씨를 감금 성폭행·스토킹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지난해 6월부터 7월 사이 총 7차례에 걸쳐 중학생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성폭력범죄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