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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만원관중 앞! 안현민, 강백호 넘고 KT 새 역사 썼다! 38G 연속 경기 출루 [수원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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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만원관중 앞! 안현민, 강백호 넘고 KT 새 역사 썼다! 38G 연속 경기 출루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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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안현민(23)이 부상 복귀 5일 만에 만원 관중 앞에서 구단 새 역사를 썼다.

안현민은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3번 및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말 무사 만루에서 10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 득점을 얻어냈다.

상대 선발 투수 황동하로서는 도무지 던질 곳이 없었다.

황동하는 직구, 슬라이더, 포크를 섞어 안현민의 헛스윙을 유도하려 했다.

실제로 초구 하이 패스트볼 후 떨어지는 연속 슬라이더에 안현민의 방망이가 헛돌았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안현민은 바깥쪽 슬라이더와 땅으로 떨어지는 포크에 속지 않고 풀카운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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