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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황당 실책→멀티히트로 만회' 이정후, 타율 0.331로 상승... 'WC 대표팀 응원도 보냈다' [SF 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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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왕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엔 홈런포로 타격 지표를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린 이정후의 타율을 0.327에서 0.331까지 끌어올렸다.
출루율과 장타율은 0.359, 0.456에서 각각 0.365에서 0.470으로 높아졌다.
OPS(출루율+장타율)은 0.835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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