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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도 결국 인간이었다, 8골-4도움에도 월드컵 우승 좌절→하염없이 눈물 쏟았다, 리오넬 메시를 위로한 건 '그의 후계자' 라민 야말이었다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축구의 신 'GOAT'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도 '인간'이었다.
사실상 마지막될 축구 월드컵 결승전에서 패배한 그는 그라운드에 힘없이 주저앉아 눈물을 보였다.
그에게 다가가 위로한 이는 앞으로 그의 시대를 예고한 스페인 신성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었다.
메시가 꿈꾼 결말은 아니었다.
그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될 수도 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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