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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렸다”는 피해자에 수갑 채운 경찰···영국서 인종차별 논란으로 번진 ‘노왁 사건’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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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햄프턴 경찰서 앞에 모인 시위대가 “칼에 찔렸다” “숨을 쉴 수가 없다”고 한 헨리 노왁의 마지막 말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지난해 영국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백인 대학생 헨리 노왁의 사망 당시 영상이 공개되면서 경찰의 부적절한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영상에는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시크교도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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