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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이미 5000명 일자리 잃었다"...돈 줄 마른 홈플러스, '파산 위기' 증폭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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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구조조정, 희망퇴직 등 대규모 감원...익스프레스 매각 후에도 자금난 지속 MBK-메리츠, 긴급운영자금 대출 신경전...노조 "정부와 여당 관망" 지원 호소 기업회생을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서 이미 5000명가량의 임직원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하림그룹과 기업형슈퍼마켓(SSM) 익스프레스 매각 계약을 체결했지만, 대금 납입까지 시간이 걸리면서 자금난은 심화하고 있다.
직원 급여를 주지 못하고, 납품 대금 미정산으로 제품 공급도 끊겨 점포 매대도 채우기 어려운 상황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3년 약 2만명이었던 홈플러스 직원은 최근 1만5000여명으로 축소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과 운영 중단 점포 증가, 정년 도래 인력 순감이 동시에 발생되면서 임직원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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