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굽은 허리로 모은 2억4000만원···90세 할머니의 ‘고향 사랑’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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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덕 할머니(90)가 지난 15일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정읍시 제공정읍 칠보면 출신 박순덕 할머니, 6년째 후배들 위해 장학금 쾌척굽은 허리로 평생 폐지와 빈 병을 주워 모은 돈이 고향 후배들의 장학금이 됐다.전북 정읍시는 울산에 거주하는 박순덕 할머니(90)가 지난 15일 고향인 정읍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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