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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프리마켓 내년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9월 시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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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9일 당초 올해 9월 도입하기로 한 프리마켓 오픈을 내년말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프터마켓은 예정대로 오는 9월 실시를 목표로 증권업계와 협의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날 주요 증권사 대표들과 거래시간 연장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 같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는 그동안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 등 해외 주요 거래소의 유동성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거래시간 확대를 추진해 왔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24시간 거래 체계 도입이 필수적이며, 그 중간 단계로 정규 시장 전후의 프리마켓 및 애프터마켓 개설을 준비해 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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