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앞으로도 금리 인상 기조 지속할 필요 있다 판단”

ONP 요약
한국은행은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영업이익 전망이 주가 하방 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기대하며,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또한, 하반기 지역경제는 반도체와 서비스업 성장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진보 성향:반도체 호황 — 반도체 이익이 증시를 지지해 경제 성장에 긍정적이라고 강조
중도 성향:금리 인상 기조 — 금리 인상이 물가·경기·금융안정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중립적으로 보고
보수 성향:금리 인상 필요 — 금리 인상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금융안정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
한국은행이 “앞으로도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한은은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에 제출한 ‘7월 임시국회 업무 현황’에서 “추가 인상 시기와 속도는 물가 상승 압력의 정도,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며 결정하겠다”고 했다.한은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해 오다가 이달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했다.
지난해 7월부터 지난 1월까지는 물가 안성세가 지속됐고, 그 이후부터 5월까지는 중동 전쟁으로 물가 압력이 높아졌지만 불확실성이 큰 점을 고려해 금리를 동결했다는 것이 한은의 설명이다.한은은 글로벌 반도체 경기가 에이전틱·피지컬 AI 등 AI 활용 영역 및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로 상당 기간 확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한은은 “이번 반도체 경기는 HBM 등 한국이 경쟁력을 가진 주문형 고성능 반도체가 견인하고 있으며, 범용 반도체도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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