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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수다]"아시아 치킨의 왕은 대구"… 두류공원 달군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아시아에서 대구는 치킨의 왕입니다."
지난 1일 대구 두류공원. 치킨 한 조각을 입에 넣은 미 공군 군수계획관 랜디(25·위스콘신)씨가 엄지를 치켜세웠다. 대구 K2 공군기지에 주둔 중인 그는 "매콤한 양념부터 후라이드까지 맛이 이렇게 다양할 줄 몰랐다. 이런 치킨은 처음"이라고 했다.
◆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겉바속촉'
'치맥의 성지'는 올해도 건재했다.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로 14회째. 전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인파가 몰렸다.
한국식 치킨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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