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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만닉스 간다" 진짜 현실로?...또 '최고가', 250만원도 넘겼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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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만닉스 간다" 진짜 현실로?...또 '최고가', 250만원도 넘겼다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 합의하면서 한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3개월간 증시를 짓눌렀던 중동 긴장이 완화되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3거래일 연속 약 5조8000억 원을 순매수했고,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8700선을 회복했다.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과 국제 유가 하락이 추가적인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배당금 상향 기대감 주가 쑥 목표주가 최고 380만원으로 시총 1797조, 삼성 턱밑 추격 SK하이닉스가 25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1797조원으로 기존 1위 삼성전자(2025조7355억원)를 바짝 추격했다.

증권사들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최고 380만원으로 상향한 만큼 SK하이닉스의 질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3만9000원(5.84%) 오른 252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252만3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미국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하락출발했으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했다.

전날 언론들은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은 부인했으나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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