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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범에 스토킹 당했다…"가스 검침원 사칭"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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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올 초 방송인 서동주를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서동주가 피해 당시 상황을 뒤늦게 밝혔다.
서동주는 6일 SNS(소셜미디어)에 "올해 1월 저희 집에 주거 침입했던 스토커가 알고 보니 김규리님 집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사람과 동일범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연초에 남편이 출근한 뒤 저 혼자 있던 집에 한 남성이 도시가스 검침원을 사칭해 들어온 적 있다"며 "그 남성은 집안을 돌아다니며 수도관과 집 내부를 자세히 사진으로 찍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본능적으로 불안감을 느꼈다는 서동주는 남성 앞에서 남편과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기도 했다.
그러나 금방 나가버리는 남성 모습에 자신이 괜히 오해했다고 생각한 서동주는 남성에게 음료수까지 챙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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