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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빨리 온 여름"…해변 편의점 매출도 들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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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무더위에 해변가를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해변 인근 편의점 매출도 최대 35% 증가했다.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이른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음료와 생수, 간편식은 물론 물놀이·캠핑용품 판매까지 크게 늘자 편의점업계는 여름 수요 대응 체제를 조기 가동했다.
CU는 13일부터 19일까지 해운대, 광안, 강릉, 속초, 양양, 보령 등 전국 주요 해수욕장 인근 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상 7월 중순에 나타나는 매출 흐름과 유사한 수준으로 업계에서는 여름 성수기가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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