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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중재에도' 체육단체들 잠실 개표소 진입 무산... 시위 참가자 1명 저지에 결국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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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중재에도' 체육단체들 잠실 개표소 진입 무산... 시위 참가자 1명 저지에 결국 '철수'

AI 통합 요약

선거 투표 부정 논란으로 촉발된 시위가 개표소를 차단하면서 그곳에 입주한 체육 기관들이 일주일 이상 정상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누적된 경제 손실이 심각해지자 체육 최고위 지도자와 대통령이 상황 해결과 책임 추궁을 함께 공식화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당 중재에도 불구하고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진입이 또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뉴스1, 뉴시스 등에 따르면 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여성 시민 1명이 통로를 막고 버텨 결국 발길을 돌렸다.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중재로 시위대와 출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발표됐지만, 정작 일부 시위 참가자 반발로 이날 진입이 최종 무산된 것이다.

경찰과 체육회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진입을 시도한 뒤 시민들 반발로 무산되자, 이후 장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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