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동아일보
정치
보수 성향

[기고/김태환]해협은 열렸지만, 다변화는 지금부터다

동아일보
[기고/김태환]해협은 열렸지만, 다변화는 지금부터다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렸다.

국제유가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앉았고, 넉 달여의 공급 불안도 걷히고 있다.

다행스러운 일이나 정작 긴장해야 할 때는 지금부터다.

위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원유 도입처 다변화의 동력도 번번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낯선 장면이 아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산 도입이 끊기자 중동 의존도는 60% 선에서 2년 만에 72%로 되돌아갔다.

2차 오일쇼크 이후인 1982년 다변화 지원제도를 도입한 이래, 한때 전량에 가깝던 중동 의존도를 70% 수준까지 낮춘 것은 분명한 성과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기업을 탓할 일은 아니다.

원유 전량을 수입하는 나라에서 운임이 가장 싼 중동산을 고르는 것은 합리적 선택이다.

다변화의 안보 편익은 국민경제 전체에 퍼지지만, 비용인 추가 운임은 기업 원가와 소비자 기름값으로 돌아간다.

개별 기업의 손익계산에 나라 전체의 편익이 잡힐 리 없으니, 시장에 맡긴 다변화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Chinese helicopter crosses median line

Taipei Times

Food safety law changes to boost oversight, fines

Taipei Times

COVID-19 cases surge to epidemic levels: CDC

Taipei Times

동아일보의 다른 기사

사우디 원유선 2척 홍해서 ‘유턴’…후티 위협 현실화

동아일보

“이혼도 기념할래요”…새 삶 상징하는 ‘이혼 반지’ 인기

동아일보

이란 대통령 “모즈타바와 소통 수준 높아져”…건강 이상설 진화

동아일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