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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모트 대표, 모교 서울대 디자인과에 3억 기부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서울대학교 동문이자 학습지원 브랜드 모트모트를 이끄는 김권봉 대표가 모교 미술대학 디자인과에 3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는 지난 20일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유홍림 총장과 김 대표 등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대표는 서울대 디자인학을 전공했으며 이번 기부금은 '미래 디자이너를 위한 창의환경 조성기금'으로 조성된다.
학생들이 자유로운 여건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창의적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쓰인다.
구체적으로는 창의적 실험과 협업이 가능한 공간, 교육·연구 인프라, 결과 공유 전시시스템, 첨단기자재, 창의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모트모트는 2016년 서울대 동문들이 뜻을 모아 창업한 문구 전문 브랜드다.
시간관리 솔루션 '텐미닛 플래너'와 '태스크 매니저', 온라인 스터디 그룹 로켓단, 올클 앱 등 학습·성장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은 자유와 창의가 숨쉬는 교육·연구 환경에서 시작되고 더욱 성장해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미래를 향한 용기와 자신감을 키우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창의성을 마음껏 꽃피우며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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