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친환경 車소재로 눈돌리는 금호석화…한국타이어·현대차와 동맹
머니투데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금호석유화학그룹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자동차 시트용 친환경 소재 개발에 나선다.
양측은 앞서 재활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공동 개발한데 이어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주력 사업인 타이어용 합성고무에도 재활용 소재를 적용해 양산에 돌입한 가운데 자동차 소재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으로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화그룹은 최근 현대트랜시스·현대차 남양연구소와 함께 친환경 자동차 시트 소재(폴리우레탄)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자동차 시트 내부에 적용되는 우레탄 폼은 통상 석유화학 기반 원료인 PPG(폴리올), CPP(공중합 폴리올), MDI(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 등을 활용해 생산된다.
이번 과제는 이들 핵심 원료 가운데 25% 이상을 바이오매스 기반 소재로 대체하면서도 기존 석유계 우레탄과 동등한 수준의 물성을 구현하는게 핵심이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