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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태양광·풍력 설비 민간 독점... 공공주도 전환해야"

오마이뉴스
"전남광주 태양광·풍력  설비 민간 독점... 공공주도 전환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공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통합시 산하에 재생에너지공사를 설립하자"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2일 열린 제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 태양광과 풍력 발전 설비는 민간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어 공공 주도로 전환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이 통합특별시에서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30일 기준, 지역 내 풍력발전 가동·허가 용량은 23.4GW(기가와트·1GW는 원전 1기 상당)지만 공공 운영 비중은 1.5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태양광 가동·허가 용량은 2.1GW로, 500kW(키로와트) 이상 발전사업 중 공공성이 확보된 비중도 0.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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