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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2차 가해 수사 중…‘잠실 투표함’ 이송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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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2차 가해 수사 중…‘잠실 투표함’ 이송 적극 지원”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장윤기(23)가 피해자를 알고 있었던 정황을 발표한 것에 대해 범행동기 등 의혹을 밝히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동시에 유족과 관련된 2차 가해 부분에 대해서도 별도로 수사 중이라고 했다.경찰청 관계자는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해 여고생을 사전에 알았을 수 있다는 내용을 브리핑에서 공개하게 된 경위와 유족 반발에 대한 입장’을 묻자 “세세한 내용을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보고하지 않지만 확실한 것은 명명백백하게 의혹과 범행동기 등 수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라고 밝혔다.이어“유족 관련 2차 가해 수사도 별도로 진행 중이고 광주경찰청 2차 가해 수사팀에서 14건 정도 수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유족들의 아픔이 또다시 재발하거나 건드려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도록 국수본부장께 보고드리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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