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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뉴저지 주거개발 투자… 20년 만에 미국 부동산 개발 재진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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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미국 뉴저지주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확정하고 북미 부동산 개발시장에 다시 진출한다고 3일 전했다.
국내 주택사업과 베트남 신도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시공 중심의 해외사업에서 시행·투자형 개발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미국 뉴저지 버겐 카운티 소재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 애비뉴 일대에 지상 18층, 540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주차시설, 근린상업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약 2억9100만 달러 (약 4374억 원)로 예상된다.사업지는 뉴욕 맨해튼 중심업무지구까지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고 한다.
뉴어크 국제공항과 라과디아 공항도 차량 약 2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미국 내 주요 한인 커뮤니티 중 하나인 뉴저지 한인타운과도 가까워 맨해튼 출퇴근 수요와 한인 생활권 선호 수요를 함께 겨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사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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