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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현대차·기아, 상반기 부진 씻고 하반기 반등 노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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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상반기 부진을 딛고 하반기에는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동전쟁 종료 시 각종 비용 절감이 기대되고 미국 신공장 하이브리드차 생산·판매와 다양한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2분기 합산 영업이익 예상치는 6조원 안팎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약 6조3670억원)과 비슷하거나 소폭 줄어들 전망이다.
두 회사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약 29% 감소한 4조7200억원에 머물러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마이너스가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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