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 사퇴론’에 “그때까지 갈 수 있겠나”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여당 내 당권경쟁을 제동하며 같은 진영 내 갈등을 경고했고, 동시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정책 논의를 위해 대통령과의 별도 면담을 요청하자 여당이 이를 비판하며 여야 간 갈등이 고조되었다. 여당은 당권경쟁 극복과 국정 집중을 강조하는 한편, 야당은 지도부 교체를 두고 내부 논의 중이다.
진보 성향: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 요청을 비판하며 여당의 국정 집중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수 성향: 여당 내 당권경쟁의 심화를 강조하면서 야당의 당권 문제도 함께 다루었고 오세훈의 면담 요청을 정당한 요구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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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거취 논란에 대해 “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느냐”고 21일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마무리된 이후 장 대표 거취 문제를 조속히 정리해야 한다는 취지다.
정 원내대표는 한 방송에서 장 대표를 둘러싼 당내 갈등 문제에 대해 “장 대표가 국민의 참정권 침해 문제와 관련한 투쟁에 집중하자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볼 때 단시일 내 해결하기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찌 됐든 이 상황 자체가 빠른 시일 내에 종결돼야 한다는 생각을 많은 의원들이나 국민들이 하고 계신 것 아닌가”라며 “당 대표 사퇴 문제는 선수(選數)별 간담회, 당원 의견을 듣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선 장 대표가 내년 2월에 사퇴한 뒤 다시 전당대회에 출마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노릴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지방선거 이후 한동안 당을 수습하는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