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야영하며 배달음식 시킨다…서울시,야간경제 활성화 첫 방안
여의도·뚝섬 한강공원에 하루 최대 200동 규모 야영장 '한강 밤핑' 운영 배달·지역상권 연결한 '24시간 체류형 한강' 모델 첫선 서울시가 야간경제 활성화 첫 대책으로 여의도와 뚝섬 한강 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할 수 있는 임시 야영장을 운영한다.
텐트 200동 규모의 임시 야영장을 만들고 한강 수영장에서 야간 디제잉 공연을 확대해 시민들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23일 시는 야영부터 여러 여가·문화 체험으로 한강 체류시간과 소비를 함께 늘리는 내용을 담은 '야간경제 1호 프로젝트'을 내놨다.
야간경제 활성화는 종로3가와 익선동 등에 자생적으로 형성된 '야장 문화'를 바탕으로 시가 관광과 문화, 교통 등 인프라를 통합해 성장전략으로 활용하는 정책이다.
시는 자치구별로 야간경제 특구를 1개씩 설정해 야간 체류인원과 소비를 늘린다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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