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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북도당위원장 선거, 김영환·김동원 '2파전'
뉴시스 속보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충북도당위원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22일 도당위원장 후보자 접수를 한 결과, 김영환(71) 전 충북지사와 김동원(62) 청주흥덕당협위원장이 후보 등록을 했다.
선거는 27일 도당대회에서 대의원 투표로 진행된다. 새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김 전 지사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뒤 정치 재개의 발판으로 도당위원장 선거를 택했다. 그는 막판까지 도당위원장 출마를 고심하다 후보 마감시간을 앞두고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당협위원장은 2024년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후보에게 패한 뒤 2년째 흥덕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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