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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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슬럼프' 이정후, 수비로 속죄했다! 9회 슈퍼 캐치→타율 3할 사수하며 전반기 피날레
머니투데이
방망이가 맞지 않자 온몸을 던졌다.
7월 들어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진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슈퍼 캐치'로 팀을 구해냈다.
타석에서의 침묵을 완벽히 지워낸 호수비이자,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3할 타자' 타이틀을 스스로 빛낸 극적인 피날레였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 시즌 전반기 마지막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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