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물, 펄펄 끓는 극한 더위 시작…8월 평년보다 더 덥다
오는 27일을 끝으로 전국에서 장마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 주 후반에는 전국에 폭염과 열대야가 확산할 전망이다.
다음달에는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7일을 끝으로 전국에서 장마가 종료될 전망이다.
제주도에선 이미 지난 19일 장마가 종료됐다.
기상청 일별 예보에서도 오는 27일까지만 소나기 등 장맛비가 예보됐다.
오는 28일부터는 강수 예보가 없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50㎜ △강원도 10~50㎜ △충북 5~40㎜ △대전·세종·충남 5~30㎜ △전북 5~30㎜ △대구·경북· 5~40㎜ △경남 중부내륙 5~30㎜ △제주도 5㎜ 안팎 등이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는 27일에도 최대 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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